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1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5개 세 글자:47개 🕊네 글자: 114개 다섯 글자:45개 여섯 글자 이상:59개 모든 글자:311개

  • 개구리 : (1)개구릿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4~7.5cm이며, 등은 검은 갈색에 거무스름한 무늬가 있고 도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돋아 있다. 배는 연한 회색에 검은색 얼룩점이 있고, 다리에는 연한 검은색 띠 무늬가 있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공포증 : (1)옴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두려워하는 병적 증상.
  • 니깜니 : (1)‘콩팔칠팔’의 방언
  • 니맥스 : (1)아이맥스로 제작된 영화를 돔형 스크린으로 상영하는 영화관.
  • 니 모드 : (1)미디 시스템의 채널을 통한 미디 메시지 송수신 방식. 옴니 온과 옴니 오프의 두 가지가 있다.
  • 니버스 : (1)많은 사람들이 함께 탈 수 있는 자동차. (2)영화나 연극의 한 형식.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몇 개의 독립된 짧은 이야기를 늘어놓아 한 편의 작품으로 만든다. (3)서방을 여러 명 둔 기생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니암니 : (1)다 같은 이인데 자질구레하게 어금니 앞니 따진다는 뜻으로, 아주 자질구레한 것을 이르는 말. (2)자질구레한 일에 대하여까지 좀스럽게 셈하거나 따지는 모양.
  • 니 오프 : (1)미디 모드의 하나로, 채널 보이스 메시지가 지정된 채널에만 적용되도록 설정하는 것. 이로써 악기는 지정되지 않은 채널의 명령은 무시하고 오로지 지정된 채널, 혹은 채널들의 명령만 수신한다.
  • 니 조명 : (1)하나의 광원에서 모든 방향으로 골고루 빛을 비추는 조명.
  • 니채널 : (1)소비자가 오프라인, 온라인, 모바일 등의 여러 경로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.
  • 닥옴닥 : (1)‘오글오글’의 방언
  • 두꺼비 : (1)‘두꺼비’를 달리 이르는 말. 두꺼비의 몸이 옴딱지 붙은 것과 같아 보이는 데서 유래한다.
  • 두르만 : (1)북아프리카 수단 중부, 나일강 왼쪽 기슭에 있는 상업 도시. 이슬람 세력이 강한 도시로 농업도 발달하였고, 상아(象牙) 세공품으로 유명하다.
  • 둗거비 : (1)‘옴두꺼비’의 옛말.
  • 둣터비 : (1)‘옴두꺼비’의 옛말.
  • 라이스 : (1)‘오므라이스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오믈렛라이스’이다.
  • 막살이 : (1)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.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오막살이’이다. (2)허술하고 초라한 작은 집에서 살아가는 일. ⇒규범 표기는 ‘오막살이’이다.
  • 막옴막 : (1)‘옴폭옴폭’의 방언
  • 막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막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목가심 : (1)‘오목가슴’의 방언
  • 목허다 : (1)‘움푹하다’의 방언
  • 므 파탈 : (1)여성들에게 ‘치명적인 남자’라는 뜻으로, 영화 등에 필연적으로 등장하는 남성 캐릭터를 이르는 말. 팜 파탈에 대응하여 근래에 들어 쓰이기 시작한 용어이다. 주로 내적 욕망을 숨긴 채 멋있고 매혹적인 외모로 주인공 여성에게 다가가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그녀를 파멸로 몰아넣는 인물로 그려진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옴 파탈’이다.
  • 박옴박 : (1)음식물을 먹을 때 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양
  • 박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
  • 방망이 : (1)양주 별산대놀이의 둘째 과장에서, 옴이 오른 중이 들고 나오는 방망이.
  • 방지다 : (1)‘오달지다’의 방언
  • 복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
  • 복허다 : (1)‘옴팍하다’의 방언
  • 부즈만 : (1)정부, 공공 기관 등에 대하여 일반 국민이 갖는 불평이나 불만을 처리하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옴부즈맨’이다.
  • 부즈맨 : (1)정부, 공공 기관 따위에 대하여 일반 국민이 갖는 불평이나 불만을 처리하는 사람.
  • 부채게 : (1)부채겟과의 하나. 등딱지는 부채 모양이며, 등에는 작은 돌기가 촘촘히 나 있다. 걷는다리 끝에는 두세 개의 털이 있다. 한국, 일본, 미얀마,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살뜰다 : (1)‘엄살떨다’의 방언
  • 살쟁이 : (1)‘엄살쟁이’의 방언
  • 쇽달이 : (1)‘웅덩이’의 옛말.
  • 쇽다 : (1)‘옴쏙하다’의 옛말.
  • 스라니 : (1)‘전부’의 방언
  • 스래기 : (1)‘고스란히’의 방언
  • 스크주 : (1)러시아 연방 중서부에 있는 주. 봄밀을 비롯한 곡물이 주된 작물이며, 아마ㆍ해바라기ㆍ겨자 따위도 많이 생산된다. 주도(州都)는 옴스크, 면적은 13만 9500㎢.
  • 스테드 : (1)프레더릭 로 옴스테드, 미국의 조경가(1822~1903). 뉴욕 센트럴 파크를 설계하였고, ‘랜드스케이프 아키텍처(Landscape Architecture)’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었다.
  • 시락이 : (1)‘고스란히’의 방언
  • 시레기 : (1)‘고스란히’의 방언
  • 실대다 : (1)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.
  • 실옴실 : (1)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. (2)생각이 조금씩 움터 자라는 모양.
  • 싹달싹 : (1)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옴짝달싹’이다.
  • 싹딸싹 : (1)‘옴짝달싹’의 방언
  • 싹옴싹 : (1)‘옴쏙옴쏙’의 방언
  • 썩옴썩 : (1)‘옴쏙옴쏙’의 방언
  • 쏙대다 : (1)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.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.
  • 쏙옴쏙 : (1)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여기저기 오목하게 쏙 들어간 모양. (2)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는 모양.
  • 쏙하다 : (1)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오목하게 쏙 들어간 데가 있다. (2)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맛있게 씹히다.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다. (3)무서워서 기운이 질리다.
  • 쑥옴쑥 : (1)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비스듬히 쑥 들어간 모양.
  • 쑥하다 : (1)가운데가 비스듬히 쑥 들어간 데가 있다.
  • 쓰락이 : (1)‘고스란히’의 방언
  • 쓰랙이 : (1)‘고스란히’의 방언
  • 씰대다 : (1)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이 뒤로 조금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다. (2)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자꾸 솟아오르거나 자라다. (3)어떤 생각이나 착상이 조금씩 자꾸 일어나다.
  • 씰옴씰 : (1)깜짝 놀라서 잇따라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는 모양. (2)더미나 땅이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양. (3)잇따라 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는 모양. (4)어떤 사상이나 생각이 조금씩 자꾸 일어나는 모양.
  • 씰하다 : (1)깜짝 놀라서 몸이 뒤로 조금 움츠러들다. 또는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다. (2)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다. (3)어떤 사상이나 생각이 조금 일어나다.
  • 의 법칙 : (1)어떤 전기 회로에 흐르는 전류는 그 회로에 가하여진 전압에 정비례하고, 저항에 반비례한다는 법칙. 이 법칙은 금속성 회로나 전해질적 저항을 포함하는 많은 회로에 대하여 성립한다. 1826년에 독일의 물리학자 옴이 증명하였다.
  • 작대다 : (1)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작옴작 : (1)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
  • 죽대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
  • 죽옴죽 : (1)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.
  • 죽하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다.
  • 직대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.
  • 직옴직 : (1)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
  • 진드기 : (1)옴진드깃과의 기생충. 몸의 길이는 0.3~0.4mm이고 원반형이며, 엷은 홍백색이다. 가로 주름이 있고 다리는 네 쌍이다. 암컷은 사람의 피부를 뚫고 산란한다. 부화하여 자란 벌레는 겨드랑이, 음부 따위에서 옴을 일으킨다.
  • 진리교 : (1)1984년에 아사하라 쇼코(麻原彰晃)가 창설한 종말론을 주장하는 신흥 종교 단체. 1995년 3월 20일 출근 시간에 도쿄 지하철에 독가스를 뿌리는 테러를 저질러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하였다.
  • 질대다 : (1)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(2)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. (3)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자꾸 씹다.
  • 질옴질 : (1)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 (2)결단성 없이 약간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. (3)무엇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나는 모양. (4)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자꾸 씹는 모양.
  • 짝꼼짝 : (1)‘옴짝달싹’의 방언
  • 짝달싹 : (1)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.
  • 짝대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짝옴짝 : (1)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
  • 짝하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.
  • 쭉달싹 : (1)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거나 들리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꼼짝달싹’이다. (2)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옴짝달싹’이다.
  • 쭉대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. ‘옴죽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쭉옴쭉 : (1)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. ‘옴죽옴죽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쭉하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다. ‘옴죽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찍달싹 : (1)‘옴짝달싹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찍싹’, ‘옴찍싹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찍대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가 작게 자주 움직이다.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주 움직이다. ‘옴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찍옴찍 : (1)몸이나 몸의 일부를 작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 ‘옴직옴직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찔대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옴츠러들다.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. (2)작은 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‘옴질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. ‘옴질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찔옴찔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옴츠리는 모양. (2)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 ‘옴질옴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결단성 없이 조금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. ‘옴질옴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찔하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옴츠러들다. 또는 몸을 옴츠리다.
  • 추리다 : (1)‘움츠리다’의 방언
  • 츠리다 : (1)몸이나 몸의 일부를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. (2)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.
  • 칠대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자꾸 옴츠리다.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. ‘옴찔대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칠옴칠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옴츠리는 모양. ‘옴찔옴찔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칠하다 : (1)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옴츠러들다. 또는 몸을 옴츠리다. ‘옴찔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칫대다 : (1)놀라서 갑자기 몸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 또는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칫옴칫 : (1)놀라서 갑자기 몸을 가볍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
  • 칫하다 : (1)놀라서 갑자기 몸이 가볍게 움직이다. 또는 몸을 가볍게 움직이다.
  • 켜잡다 : (1)손가락을 오그리어 힘 있게 잡다.
  • 켜쥐다 : (1)손가락을 오그리어 손안에 꼭 잡고 놓지 아니하다. (2)일이나 물건을 수중에 넣고 마음대로 다루다.
  • 탈잡이 : (1)남사당패 탈놀이의 둘째 마당.
  • 탕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탕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테무앵 : (1)1948년에 프랑스의 로르주(Lorjou, B.), 뷔페(Buffet, B.) 등의 신진 화가들이 사회나 인간의 비참, 곤궁 따위의 목격자가 될 것을 기약하고 결성한 청년 화가 단체.
  • 팍눈이 : (1)‘옴팡눈이’의 북한어.
  • 팍옴팍 : (1)여러 군데가 오목하게 쏙 들어간 모양. (2)음식물을 먹을 때 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양
  • 팍지다 : (1)‘움푹지다’의 방언 (2)‘오붓하다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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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옴으로 끝나는 단어 (57개) : 오십 옴, 아랫쉬옴, 국제옴, 자불옴, 게옴, 뵈옴, 얼옴, 낫사옴, 수염 나옴, 매옴, 콘드리옴, 새옴, 마른옴, 옴, 부들소옴, 오옴, 더옴, 가축 옴, 픗소옴, 당옴, 튀어나옴, 콧쉬옴, 은행옴, 자올옴, 메그오옴, 오리옴, 졸옴, 가옴, 내옴, 진옴 ...
옴으로 끝나는 단어는 5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옴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14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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